하연양:
별로 웃기지도 않는데..ㅋㅋ   아빠의 소리는 왜 그렇게 듣기 좋은지..^^:

아빠는 나의 에너지~!!



2번째는 잠시 등장하는 손.....동연군입니다..^^

Posted by 수파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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